목포신항 본격개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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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 본격개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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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두 신설 등 목포항 개발을 위해 372억원 투입

목포신항에 자동차 부두신설등 목포항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3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청장 정창원)은 “목포항 화물량 증가에 대비 목포항 항만시설 확충을 위해 2011년 항만건설 사업비로 37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이번 목포신항 건설에 170억원, 목포 북항 건설에 143억원, 기타 목포항 진입항로 준설 공사등에 5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목포신항 예산중 자동차부두 건설 예산 25억원이 반영되며, 2003년 양곡부두 준공이후 8년만에 안벽공사가 시행되며, 항만공사 등으로 발생하는 준설토 투기를 위한 투기장 조성공사(63억원)와 북항 배후부지 조성공사(112억원)가 신규로 착수하게 됨에 따라 목포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신항 석탄부두 사업 등 5건 사업에 대한 설계용역비가 반영되었으며, 내년도에 완공되는 「목포신항 연결도로 및 호안축조공사」(4억원)과 「목포북항 해경 및 어업지도선부두 축조공사」(27억원) 사업비가 전액 반영되어 그동안 개발이 침체되었던 목포항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항만청 관계자는 “이번 목포항에서 이루어지는 대형 개발사업들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이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요구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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