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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사과가 최근 열린 ‘2010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 | ||
경상북도는 농림수산부가 주최한 ‘2010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발대회’에서 청송사과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의성마늘, 빛깔찬 등이 은상을, 천년고수, 흑마늘이 동상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010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발대회’는 원예농산물 브랜드 부문과 전통식품 브랜드 부문 및 식품·외식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모두 8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0개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일반인과 유통종사자 및 외식 관련 전문가 등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쳐 파워 브랜드를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청송사과는 지난해 은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받으면서 국내 최고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청송군에서 개발한 브랜드인 청송사과는 현재 2300여 농가(30개 법인, 58개 작목반)에서 연간 4만5617t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750억 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경북도 농식품 브랜드가 대거 입상한 것은 경북도가 1997년부터 해마다 우수 농산물을 지정 관리하는 등 브랜드 육성 시책을 꾸준히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북도는 2007년부터 46곳에 538억원을 투입해농식품 가공산업을 육성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개발과 품질향상에 투자해 왔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이번에 입상한 우수 브랜드에 대해서는 각종 홍보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농식품분야 가공육성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명품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10’에서 시상식을 갖고 판매촉진 행사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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