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과 중국 외교부장, 북핵 문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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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과 중국 외교부장, 북핵 문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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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국대통령은 22일, 워싱턴을 방문한 이조성 중국 외교부장을 맞이해 백악관에서 회담하고, 북조선에 핵개발을 포기시키기 위해서 미중 양국이 다음번 6자회담을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은 중국이 지난달 북경에서 열린 6자회담에서 의장국으로서 각국의 조정에 적극적으로 임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다음 번 6자회담 개최를 향해 미중 양국이 북조선의 핵개발 계획을 검증 가능한 형태로 포기시키기 위해 계속 협력해 갈 방침임을 확인했다.

한편, 이조성 외교부장은 회담 후 기자들에게, 북조선의 핵개발 문제는 대화를 통해 평화리에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호소하고, 다음번 6자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조정중이라고 말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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