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0만 원 생활안정지원비 지급, 재학 기간 중 한번 수령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82명 학생에게 생활안정지원비 전달

청양군이 타 지역 소재 대학으로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관외 대학생 생활안정지원비’ 대상자를 선발한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군 행정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신청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청양고등학교 또는 정산고등학교 졸업생이다. 다만, 고등학교 졸업 기준은 2019년도 청양고·정산고 졸업생부터 적용되며,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발되면 1인당 10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비가 지급된다. 해당 지원비는 대학교 재학 기간 중 한번만 수령 가능하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82명의 학생에게 생활안정지원비를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완화에 힘써왔다. 이번 사업이 외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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