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가 白酒 '3억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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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가 白酒 '3억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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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주령 '펀주' 경매에서 낙찰돼

^^^▲ 이번에 펀주그룹이 경매한 '펀주'(汾酒)3억6천만원이라는 사상 최고가에 팔려 화제를 모은 술이다.^^^
중국에서 마오타이주(茅台酒)를 능가하는 무려 209만위엔(3억6천만원) 짜리 바이주(白酒)가 등장해 화제다. 7일 중국 BTV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베이징에서 열린 펀주(汾酒)그룹의 경매에서 바이주의 일종인 '펀주'(汾酒) 한 병이 209만위엔(약 3억6천만원)에 낙찰됐다.

이 가격은 최고급의 중국 술로 명성이 자자한 마오타이가 세운 기존 사상 최고 경매가(103만위안)를 2배 이상 높인 새로운 기록이다. 이번에 사상 최고가로 팔린 펀주는 60년의 주령을 가진 명주로 용량은 4750㎖였다.

이번 경매에는 20병의 펀주가 총액 3,076만위엔에 나와 명주 소장가들과 애주가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BTV는 전했다.

1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술인 산시(山西)의 펀주(汾酒)는 구이저우(貴州)의 마오타이(茅台), 루저우의 루저우라오자오(瀘州老?), 시안(西安)의 시펑주(西鳳酒)와 함께 중국 4대 명주에 든다. 이 술은 깨끗하고 투명한 빛깔을 띠며 맑고도 우아한 향과 함께 순수하고도 깊은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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