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백제전 손님맞이 태세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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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백제전 손님맞이 태세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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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내 집, 내 점포앞 쓸기운동 대대적 전개

2010 세계대백제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지인 공주시가 손님맞이 태세에 돌입했다.

공주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되는 전 세계인의 축제 2010 세계대백제전, 충남도민체전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내 집, 내 점포앞 쓸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범시민운동을 통해 공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산뜻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 운동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를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주택의 경우, 아침 출근전 5분간 내집앞 쓸기, 상가는 영업시작 전 5분간 내점포 앞 쓸기 운동을 벌인 다는 것.

특히, 제62회 충남도민체전, 제51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등 대규모 행사들이 개최되고,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등이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깨끗한 환경조성을 통한 관광공주의 이미지를 확산하겠다는 의도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9월 1일과 16일 2회 걸쳐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대백제전 등 대규모 행사장 주변, 주요 간선도로와 무령왕릉, 공산성 등 관광지, 제민천, 금강둔치공원 등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키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올해 2010 세계대백제전, 도민체전 등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공주시가 제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깨끗한 환경조성을 통해, 공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산뜻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자"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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