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11회를 맞는 이번 제향행제는 노태섭 문화재청장을 비롯, 충남지역 관계인사와 지역주민,칠백의사 후손 등 일천여 명이 참석하며, 헌관(칠백의총관리소장·김명식)의 분향 및 헌작, 축관의 축문 낭독, 헌관 재배, 헌화(대통령 명의) 순으로 이어지며, 제향행제에 이어 의총참배도 함께하는 등 칠백의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게 된다.
또한 이날 제향 부대행사로서 지난 5일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칠백의사 추모 예능대회"결과 입상한 작품과 칠백의총 사계(四季)사진 등을 모은 특별전시회도 갖는다.
칠백의총은 임진 왜란때 중봉(重峯) 조헌(趙憲)선생과 승장 영규(靈圭)대사가 이끄는 의병 700여명이 금산 연곤평(延昆坪)에서 왜장 고바야카와(小早川隆景)의 1만 오천여 왜군과 싸우다 중과부적으로 전원이 순국하신 칠백의사의 유해를 한 데 모신 곳으로, 이 전투로 인해 왜적은 전의를 상실하여 곡창지대인 호남 진출을 포기하게 되었으며, 전국적으로 의병 봉기를 확산시켜 전쟁에서 승리의 계기를 마련한 호국정신의 본보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에서는 현재 진행중에 있는 칠백의총 종합조경정비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칠백의사 정신선양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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