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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는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수원천의 복개에서 복원까지”란 주제로 염태영 수원지장과, “인천하천살리기의 효시 승기천(안)”이란 주제로 배진교 인천남동구청장이 각각 지자체의 하천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 고려시대에서 시도되었던 하천을 활용하고자 한 노력이 조선시대 굴포천 준설을 가져왔고, 일제강점기 및 산업화시대 등을 거쳐 급속도로 환경이 악화되었던 굴포천을 살리고자 다양한 시도가 있어 왔다.
특히 2008년 굴포천 자연형하천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한단계 진일보하였고, 2009년부터 굴포천 및 주변공간에 대해서도 생태적 건강성 및 활용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굴포천 녹색문화회랑 조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를 공간적으로 확대시켜 부평구 전체구간에 대한 미래도시 핵심비전을 「부평구 녹색도시회랑의 조성」으로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20분 동안 “굴포천의 근원적인 건강성 증진을 위해서 다양한 이해주체가 합심해야 하는 만큼 이미 부평구차원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굴포천에 연접하고 있는 타지자체와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형성하기 위하여 광역차원의 네트워크로 발전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무엇보다 굴포천 전체구간의 생태적 복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인 과제이며,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복원 및 유지관리를 위한 굴포천을 국가지정 하천으로 지정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모아져야 함을 역설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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