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과 함께 굴포천 복원 및 재생을 통한 부평구 녹색도시회랑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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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과 함께 굴포천 복원 및 재생을 통한 부평구 녹색도시회랑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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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부터 5일간 송도켄벤시아 개최되는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8월 10일부터 5일간 송도켄벤시아 개최되는 세계도시물포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워크숍 중 12일 오전 10시에 개최된 기초단체장이 보는 하천에 관한 세션에서 “굴포천 복원 및 재생을 통한 부평구 녹색도시회랑의 완성”에 대해 발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수원천의 복개에서 복원까지”란 주제로 염태영 수원지장과, “인천하천살리기의 효시 승기천(안)”이란 주제로 배진교 인천남동구청장이 각각 지자체의 하천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 고려시대에서 시도되었던 하천을 활용하고자 한 노력이 조선시대 굴포천 준설을 가져왔고, 일제강점기 및 산업화시대 등을 거쳐 급속도로 환경이 악화되었던 굴포천을 살리고자 다양한 시도가 있어 왔다.

특히 2008년 굴포천 자연형하천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한단계 진일보하였고, 2009년부터 굴포천 및 주변공간에 대해서도 생태적 건강성 및 활용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굴포천 녹색문화회랑 조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를 공간적으로 확대시켜 부평구 전체구간에 대한 미래도시 핵심비전을 「부평구 녹색도시회랑의 조성」으로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20분 동안 “굴포천의 근원적인 건강성 증진을 위해서 다양한 이해주체가 합심해야 하는 만큼 이미 부평구차원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굴포천에 연접하고 있는 타지자체와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형성하기 위하여 광역차원의 네트워크로 발전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무엇보다 굴포천 전체구간의 생태적 복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인 과제이며,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복원 및 유지관리를 위한 굴포천을 국가지정 하천으로 지정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모아져야 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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