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립도서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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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립도서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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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모듈의 태양광발전시설로 연간 720만원 절약...그린에너지 시대에 부응

^^^▲ ▲웅진도서관이 설치ㆍ운영중인 태양광발전시설 ^^^
공주시 웅진도서관이 21C 그린에너지 시대에 부응, 신 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ㆍ운영해 사용전력의 1/3을 절약하는 등 에너지 절약 선두주자로 나섰다.

웅진도서관은 사업비 4억1800만원(국비 2억5100만원, 시비 1억6700만원)을 투입, 웅진동 300-9번지 일대에 240모듈(태양전지판)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지난 6월 26일 설치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력생산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50㎾h급으로 1일 평균 6시간씩 한달 평균 20일간 태양광발전 전력을 생산, 6메가와트(6000㎾)의 전력을 웅진도서관에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건물 연면적 2816㎡규모의 웅진도서관에서 연간 사용하는 전력 21만1802㎾의 1/3인 7만600㎾를 공급함으로써 720만원의 예산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웅진도서관의 이용 고객층이 주로 학생인 점을 감안하면, 정부차원에서 적극 권장하는 환경 친화적인 신재생 에너지의 효과적인 홍보활동과 에너지 절약운동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주시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은 에너지원이 청정ㆍ무제한이고 모듈 내구연한이 20여 년으로 매우 길어 자원부족 국가에서 사용이 매우 효율적이라며 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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