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수처리 시스템 특허 획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노펙스, 수처리 시스템 특허 획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기술 융합으로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로 발전계획

도서산간지역 등 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지역에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시스템이 개발 되었다.

수처리 전문기업 시노펙스(대표이사:손경익)는 역삼투압 필터 (RO Membrane)를 이용하여 식수원으로 부적합한 계곡수 및 지하수를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처리하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여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노펙스가 개발한 시스템은 기존의 화학적 처리 공정을 거치지 않고 자체기술로 개발한 전처리 필터 및 역삼투압 필터를 적용한 물리적 공정의 막여과 방식으로 계곡수 또는 지하수의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음용수로 처리하는 것이다.

시노펙스가 개발한 시스템에 적용한 역삼투압 필터는 입자성 물질은 물론, 입자의 크기가 작은 1nm 이하의 이온성 물질까지 제거하여 각종 하폐수 처리 및 재이용 분야와 막여과 방식의 해수담수화 시설에 적용되는 멤브레인(Membrane) 필터이다.

최근 수처리 시장은 생물학적 및 화학적 공정을 배제하여 안전한 물리적 방식의 멤브레인 필터를 이용한 막여과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멤브레인 필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리적 특성에 맞는 한외여과막(UF) 및 역삼투압(RO)방식의 수처리 시스템 보유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포항시를 중심으로 총 16개의 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지역의 주민들에게 역삼투압(RO), 한외여과막(UF) 방식의 간이상수도 시스템을 공급하여 마을단위 간이상수도 시설의 표준을 제시하였다.

환경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상수도 평균 보급률은 92.7%지만 면단위 이하의 농어촌 지역의 보급률은 45.2%로 상대적으로 낮은 실정이며, 농어촌 등 도서산간지역 대부분은 식수원으로 부적합한 계곡수, 지하수, 빗물을 저장하여 사용하는 간이상수도를 시설을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간이상수도 시설은 지표수인 계곡수 및 지하수를 단순히 저장하는 방식으로 외부로부터 오염물질의 유입이 쉽고 염소등을 이용하여 살균처리를 하고 있지만 살균효율이 낮고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시노펙스가 개발한 시스템은 막여과 방식을 이용하여 계곡수, 지하수, 빗물을 인체에 유해한 이온성 물질 및 각종 바이러스성 세균을 제거하고 필수성분인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등과 같은 유익한 미네랄 성분을 유지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처리하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컴펙트한 시스템 설계를 바탕으로 △소요부지가 대폭으로 절감되고 자동세척 기능으로 △반영구적이며, △원격제어와 △자동운전 기능을 탑재하여 유지관리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오염물의 종류와 상관없이 범용적으로 계곡수, 지하수의 처리를 통해 상수도 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적절한 식수원을 공급할 수 있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최적화된 간이상수도 시스템과 IT기술을 융합하여 분산형 수처리 시스템인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노펙스가 개발한 역삼투압 필터를 이용한 수처리 시스템은 농어촌 등 도서산간지역의 수도시설 보급에 획기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되며, 도서산간지역의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IT기술 융합하여 중앙 집중식 물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물의 효율적인 공급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비용 절감 및 신뢰성,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분산형 물처리 시스템인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과 산학협력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시노펙스는 수처리의 핵심 기술인 멤브레인 필터와 설계, 시공, 운전 등의 엔지니어링 등 수처리 전반에 요구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이상수도 및 각종 재이용 시스템의 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수처리 분야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