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캄보디아 건자재 공장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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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 건자재 공장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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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타일 연간 생산능력 8000만 장

^^^▲ 캄보디아는 공장을 가동함으로서 건자재 수입물량을 줄이고 수출을 늘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 Newstown ^^^
캄보디아의 몽레스시(Mong-Reththy)그룹과 베트남 국영 광산 기업인 비나코민(Vinacomim)이 합작, 캄보디아 프레아 시아누크(Preah Sihanouk)지방에 건자재 공장건설이 개시됐다.

이 공장에 대한 투자 규모는 5백만 달러로 회사명은 ‘비나코민-레스시(Vinacomin-Reththy)라고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 중국의 인민일보가 22일 보도했다.

이번에 가동되는 건자재 공자에는 최신의 킬른(Kiln: 벽돌 등을 굽는 가마)설비를 갖추고 벽돌과 타일을 생산하게 되는데 시간당 10,000장 생산능력으로 연간 생산능력은 8000만장이다.

이번 공장을 가동함으로서 캄보디아는 건자재 수입물량을 줄이고 수출을 늘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레스시는 이 공장에 200명의 근로자가 일하게 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번창하게 되면 근로자수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고 공장에서 생산되는 벽돌과 타일의 주요 수출국은 베트남이라고 말했다.

체브 킴헹 프레아 시아누크 부지사는 이번 투자를 환영하면서 캄보디아의 건축비를 줄이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이로써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도 보다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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