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4대강 유역 간흡충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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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4대강 유역 간흡충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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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4개월간

^^^▲ 4대강 유역 간흡충 실태조사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6월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4개월간 "4대강 유역 지역주민의 간흡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고 밝혔다.

강원도지역의 경우 원주시내 강 유역에서 중간숙주로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섭취하거나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현재의 기생충 질환은 과거 일반기생충(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 등)의 질환은 감소하고 수질오염으로 인한 특수기생충(간흡충, 요꼬가와흡충 등) 감염율은 현저히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간흡충증은 참붕어, 중고기, 붕어, 몰개 등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비위생적인 도마, 칼 등을 사용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이 중간숙주를 섭취하게 되면 간흡충은 담관에 기생해 병을 일으키며, 사람 몸 속에서 길게는 20년∼30년까지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반 구충제로는 치료가 되지 않으므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2009년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4대강 유역 전체 기생충 감염자 중 90.9%가 간흡충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이번 실태조사 구역은 4대강 살리기 사업 구간 통과 지자체 72개 지역에서 실시하게 되며, 조사연구 대상자 중 기생충질환 감염자에 대해서는 투약 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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