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추석 앞두고 저소득층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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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추석 앞두고 저소득층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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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논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하여 특별지원과 위문을 실시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더불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590가구에 대해 매월 20일에 지급해 오던 생계 주거급여비 9월분을 8일까지 조기 지급키로 하고 8억5900만원의 자금을 긴급 배정했으며,소년소녀가정 20세대에 대해서도 세대당 10만원씩 모두 2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미신고 시설, 독거노인, 저소득 모자가정, 난치병 환자 등 생활이 어려운 계층 3000여명을 직접 찾아가 4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함으로써, 이들의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달래주어 더불어 사는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논산시는 이번 추석절 위문은 그동안 과일 위주의 획일적인 위문에서 탈피, 농협상품권, 성인용 기저귀, 선물세트, 생활용품 등 다양화하여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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