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는 ㈜새만금관광개발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 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신시도 휴게시설개발사업 협약 체결식’을 10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3일 ㈜새만금관광개발이 주도하는 ㈜새만금컨소시엄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사업개발을 위한 본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케이이아씨는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은 새만금 명소화(名所化)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방조제의 신시도에 휴게 및 위락시설을 개발, 운영하는 사업으로 새만금 개발사업의 첫 민간투자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새만금컨소시업은 새만금방조제 중심부에 있는 신시도 월영봉 일대 5만여㎢의 부지에 약 450억원을 투입하여 대단위 휴게타운과 전망대 타워, 새만금 테마전시관, 왁스뮤지엄, 고급 레스토랑, 모노레일, 열기구 체험시설등 위락단지를 조성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또 오는 11월까지 새만금위원회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 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해 2012년경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새만금방조제는 총 33Km의 세계 최장길이로 지난 27일 준공식 이후 2주 동안에만 벌써 8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관광메카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휴게시설이나 위락시설이 없어 그에 대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신시도 개발사업은 새만금방조제 관광사업의 노른자위로 단순휴게시설 차원을 넘어 새만금방조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본격적인 새만금 개발사업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