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보건소는 “지역특화건강행태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건강관리에 필요한 운동․영양․비만․절주 등 4개 분야를 아울러 생애주기별로 생활터에 접근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보건소에서는 "맞춤운동으로 더 건강하게" 라는 주제하에 관절염환자들을 위한 “관절사랑 아쿠아로빅”, 복부비만 및 비만자를 위한 “배둘레햄 탈출교실”, 만성질환자(고혈압․당뇨․고지혈증)를 위한 “신바람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유아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건강체험터와 소아비만아를 위한 꿈나무 건짱교실, 청소년 비만아를 위한 1315 건짱교실, 직장내 고도 음주자 예방을 위한 건강한 직장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맞춤운동은 1년에 2차례 상․하반기로 나눠서 실시할 계획이며 서구민 중 운동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건짱교실도 희망하는 초등학교 1개교와 중학교 1개교를 선정하여 서구생활체육회에서 운동 강사를 지원받아 주3회 12주간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어린이 건강체험터도 기존 1회성 보건소 방문교육에서 2~3회 교육으로 보건소 방문교육 1회와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방문교육 1회이상으로 확대 편성하였다.
올해 보건소에서는 기존 운동․영양․비만․절주로 분리되었던 지역특화건강행태개선사업의 4대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수행하면서 민간기관 및 관내대학교와 연계하여 활성화할 방안이다.
또한 대상자에게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혈액검사, 체력검사, 체지방검사, 설문지조사를 통해 건강위험요인을 분석하여 개인별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운동프로그램 운영의 탈락자를 줄이고, 지속적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36회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무료 스케일링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주민 모두가 사후 치료보다는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질병을 사전 예방하여 『맑고푸른 건강도시 살기좋은 행복서구』 실현에 이바지하는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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