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 설 우편물 완벽 소통 현장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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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체신청, 설 우편물 완벽 소통 현장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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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전 우체국 비상근무체제 가동

물류혁신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충청체신청(청장 신순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완벽 소통을 위해 2월 1일부터 13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전 우체국이 고객의 정성을 전달하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경인년 설은 경기 회복세와 연휴기간이 짧아 선물로 귀향인사를 대신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소포(택배) 우편물량은 지난해 설 명절의 256만 개 보다 10%가 늘어난 282만 개(하루 평균 물량 약 22만 개)가 소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믿음 가는 농어촌 특산물 거래가 이루어지는 우체국 쇼핑(활인기간 1월25일부터 2월7일)까지 기간 중 가장 많은 날에는 평상시 보다 4.8배가 증가한 하루 37만 개가 소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류중심 교환운송을 담당하는 충청체신청에서는 우편물 완벽 소통을 위하여 우편차량, 소포구분기, 우편작업기계, PDA 등 소통장비를 사전 점검, 대비하고 물량의 증가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전국 우체국의 물류 상황, 운송차량 운행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우편물류종합상황실을 적극 활용해 소통에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변상기 우정사업국장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소포우편물을 제때 받게 하려면 받는 사람의 주소·우편번호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하고 5일 이전에 발송해 주실 것”을 당부 하고 우편물 행방조회(www.epost.go.kr)통해 조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설 선물을 제때 잘 받으려면

▲ 설 이전 원하는 날짜에 받는 사람에게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능한 2월 5일(금)이전에 발송
▲ 우편물 표면에 받는 사람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사람이 없을 것에 대비해 연락 가능한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 기재
▲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
▲ 부패․변질되기 쉬운 어패류, 축산물, 식품류 등은 식용얼음이나 아이스 팩을 넣고,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비닐로 포장해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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