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찰보리떡 가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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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찰보리떡 가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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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 김경순씨, 농촌여성 창업지원사업으로 설치

^^^▲ 대마면 찰보리떡 가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하는 정기호 군수 등
ⓒ 백용인^^^
영광군 대마면 월산리에 찰보리떡 가공장이 들어서 굴비와 모싯잎 송편, 젓갈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영광군 특산품이 탄생했다.

지난 28일 가진 준공식에는 정기호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생활개선회장단, 동네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김경순 대표의 경과보고 및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광주여대 김지현 교수의 축사로 이어지는 찰보리떡 가공장 ‘순예담’ 문여는 날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찰보리떡 가공장 ‘순예담’은 올해 5월, 농촌여성 창업지원사업으로 전남에 11개소가 배정되어 영광은 찰보리떡 상품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대마면의 김경순 씨가 선정되었다.

사업비는 총 1억2천만 원으로 이중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천만 원, 자부담 2천만 원이며, 찰보리가공 작업장 86㎡(26평)을 신축하고 찰보리가공 기자재 10여종 구입설치, 브랜드개발 및 포장재 6종, 6000장을 제작했다.

브랜드 ‘순예담’은 순수하고 본보기가 될만한 좋은 것을 모두 담았다는 뜻으로, 주요 가공품목으로 찰보리빵, 찰보리떡, 찰보리 호두과자 등 상품화를 추진하여 찰보리를 영광 제2의 향토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순예담 대표자 김경순씨는 “찰보리가공 선진지인 경주찰보리빵을 벤치마킹하고, 국비사업인 지역농산물 가공기술표준화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광주여대 산학협력단에서 개발한 찰보리떡을 기술 이전받아 영광의 찰보리를 가공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광주여대 김지현 교수는 축사를 통해 “영광은 찰보리를 비롯한 소금, 젓갈, 굴비와 모싯잎 송편 등 틈새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며 “찰보리는 지역특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가져 앞으로 식품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되고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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