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8세에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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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8세에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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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자 할머니 "건강이 허락하면 대학에 진학, 동양화 전공 하고파"

^^^▲ 최국자 할머니^^^
2003년도 제2회 고등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에서 최국자 할머니가 만 68세의 나이로 최고령 합격의 영광을 차지해 화제다.

최고령으로 고졸학력인정을 받은 최 할머니는 공부가 하고 싶어 평소에도 꾸준히 매일 3~4시간씩 밤잠을 설쳐가며 독학으로 공부하다 지난해부터 양원주부학교에 등록, 2002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중졸학력검정고시에 당당히 합격했다.

이어 다시 고졸 검정고시에 도전해 지난 4월에 시행한 제1회 시험에서 두 번째 도전 만에 전 과목에 합격했다.

6.25사변과 시골에서 가난한 4남매의 맏이로 태어나 동생들 공부시키느라 초등학교 졸업 후 생활 전선에 뛰어 들어 제대로 학교를 다니지 못해 평생의 한으로 여겨왔다던 최 할머니는 “건강이 허락하고 기회가 된다면 4년제 대학이나 2년제 전문대학에 진학해 평소에 관심 있게 연마해왔던 동양화(묵화)를 전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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