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방역업체 세스코 통해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방역 실시
민원 많은 지역 중심 주 1~2회 모기·바퀴·쥐 등 집중 방제

인천 계양구가 모기와 바퀴, 쥐 등 위생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 집중 방역에 나선다.
계양구는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시장과 서부간선수로, 역 주변 상가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전문 방역업체 세스코가 맡아 주 1~2회 진행한다. 모기와 바퀴, 쥐 등 주요 위생해충을 대상으로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지역별 방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방역 대상은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해 계산시장·작전시장·계양산시장 등 전통시장과 작전역·경인교대역·계산역·임학역·박촌역 주변 상가 밀집지역이다.
이와 함께 구청 주변 상가 밀집지역과 작전문화공원, 테크노밸리 인근 민가지역 등도 방역 대상에 포함된다.
계양구는 특히 모기와 쥐 관련 민원이 많거나 위생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체계적인 방역을 추진해 구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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