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둔 취약가구 생활 안정·경제적 부담 완화
“어려운 이웃들이 가족과 따뜻한 추석 보내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양산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5일 총 3828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638세대에 세대당 6만 원씩 지원돼 식료품과 명절 성수품 구입 등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금이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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