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6 e스포츠 페스티벌’ 준비 착수…기관 협업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산시, ‘2026 e스포츠 페스티벌’ 준비 착수…기관 협업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록수김연경체육관서 개최…실무지원단 운영계획·기관별 역할 집중 점검
중·고등학생 리그오브레전드 대항전과 코스프레 퍼포먼스 전국대회 참가자 모집
청소년수련관·학교이스포츠지원단 참여…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준비 박차
이민근 안산시장 “e스포츠는 미래세대 문화”…안산 대표 축제로 키운다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진행한 뒤 관계기관 실무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오는 8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시는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열고 세부 운영계획과 기관별 역할, 현장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학교이스포츠지원단 등 지역 e스포츠 및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공유하고, 참가자 모집부터 경기 운영과 현장 관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지원에 이르기까지 기관별 협력 범위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대회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관계기관이 보유한 청소년 네트워크와 교육 현장을 활용해 축제 정보를 폭넓게 알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시민도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산시는 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행사 당일까지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 중심의 대회를 넘어 청소년 문화와 코스프레, 시민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e스포츠 축제로 구성해 안산만의 차별화된 행사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미래세대가 즐기는 문화인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라며 “실무지원단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현재 분야별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안산지역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리그오브레전드 대항전은 7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코스프레 퍼포먼스 전국대회 참가 신청은 7월 24일까지다. 대회 참가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