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용인9 선거구 출신 재선 고찬석 의원이 선출됐다. 용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제10대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고 의원은 교육행정과 주거환경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안전과 이동권을 책임지는 건설교통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의회는 16일 오후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3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 결과 고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고 위원장은 기초의회와 광역의회에서 의정 경험을 쌓아온 재선 의원이다. 용인시의원으로 지방의정에 첫발을 내디딘 뒤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전반기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당시 교육행정의 현장성과 주거·도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정책과 제도를 살폈으며, 이번 제12대 경기도의회에 다시 입성해 건설교통 분야의 책임을 맡았다.
건설교통위원회는 도로와 철도, 대중교통, 건설산업, 교통안전, 광역교통망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수도권 출퇴근 불편 해소와 철도망 확충, 버스 서비스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 경기도가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한 만큼 위원회의 정책 조정과 집행부 견제 역할도 한층 중요해질 전망이다.
고 위원장은 “경기도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자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분야인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선임된 동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고 힘이 되는 상임위원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순현 의원(민주·파주4), 김지호 의원(민주·의정부3), 김진후 의원(국민의힘·비례), 김철환 의원(민주·김포4), 김해련 의원(민주·고양7), 성복임 의원(민주·군포1), 오진택 의원(민주·화성9), 유재수 의원(민주·안산4),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 이대한 의원(민주·남양주4), 조명자 의원(민주·수원10), 채명기 의원(민주·수원8), 최수연 의원(민주·양주3), 한승훈 의원(민주·평택6)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출범한 건설교통위원회가 여야 협치를 토대로 경기도 광역교통 현안과 지역별 교통 격차를 얼마나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정치평론] 보수는 왜 적보다 동지를 더 공격하는가](https://cdn.newstown.co.kr/news/view_img/box_MAIN_1_482_1_32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