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오는 25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제21회 행복육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행복육아 아카데미는 부모에게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원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육아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강사 중심의 일방향 강연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교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놀이를 통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레고 치유 코칭’과 신체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는 ‘아빠랑 축구교실’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레고 치유 코칭’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원주시가족센터 에서 진행된다. 6∼13세 자녀와 부모 50명을 대상으로 레고 놀이를 활용해 가족의 마음과 감정을 살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빠랑 축구교실’은 오후 3시부터 6시 10분까지 SMC스포츠축구클럽 혁신센터에서 열린다. 8∼11세 자녀와 아빠가 함께 축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연령별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2일 오후 5시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기획과 인구정책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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