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예비창업자·대학생 참여…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창업 경험 공유와 협업 네트워크 구축…청년 창업 성장 기반 확대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가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내 협업 기반을 넓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9일 카페 타임슬라이스에서 '평택시 청년창업 톡톡 토크콘서트-청년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청년정책과가 주최하고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지역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전략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전략 특강이 이어졌으며, 선배 창업가들의 실제 창업 사례 발표를 통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업종별 정보를 교환하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이 개발한 시제품 전시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기회도 제공됐다.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새로운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참석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고, 창업가 간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 간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