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에서 위탁 운영 중인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영)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버-쿡 요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 노인과 장애인 약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재가노인복지시설 2곳, 노인의료복지시설 2곳,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곳 등 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센터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원주 특산물인 감자와 막걸리로 만든 기정떡을 활용한 추억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과 요리를 직접 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어린 시절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영 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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