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부터 서구는 유덕동 덕흥부락 인근 어등대교와 광신대교간 하천둔치 1만 7천 365㎡(약 5천253평) 면적에 덕흥레저파크로 이름 지어진 극락천 고수부지 주민휴식공간 및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3단계에 걸쳐 조성된 덕흥레저파크는 쉼터와 사계절 꽃단지 그리고주요 체육시설을 갖추고 지난 7월말 완공됐다.
이곳에는 가로 105m×세로 68m의 국제 규격에 적합한 축구장 2면과 테니스장 9면이 갖춰져 있다.
특히, 덕흥동 어등대교와 광신대교 사이 하천둔치인 이곳은 각종 생활쓰레기와 건설폐기물의 무단투기 상습지역이었고, 여름철이면 모기 등이 들끓는 해충 서식지로도 악명(?)이 높았던 터라 이번사업을 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이 곳은 상무지구 접경지역이고 금호․풍암지구에서 제2순환도로를 타고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등 서구 어느 곳에서나 1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서구청 관계자는 “덕흥레저파크 조성사업의 근간에는 건강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구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피력한다.
실제로 서구는 덕흥레저파크 조성사업 이외에도 주민들이 즐겨찾는 등산로와 산책로 등에 체육시설물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덕흥레저파크 조성사업은 건강도시, 웰빙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구의 야심찬 시책”이라며 “서구민들의 참된 휴식공간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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