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한국도자재단 맞손…유아 도자문화 체험교육 확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한국도자재단 맞손…유아 도자문화 체험교육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문화자원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강화
유아·가족 대상 도자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추진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과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9일 한국도자재단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아 체험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한국도자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문화예술 기반 유아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유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 협력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교육원은 29일 한국도자재단에서 한국도자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유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과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도자문화를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해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과 놀이 중심 교육을 연계해 지역 정체성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한국도자재단이 보유한 다양한 체험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자문화를 기반으로 한 놀이 중심 교육활동을 개발하고 프로그램 홍보, 사업 운영, 교육·문화 분야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도자문화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전통,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적 접근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확대하고,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우수한 문화자원은 유아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자산"이라며 "유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고장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