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참여…해양 안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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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참여…해양 안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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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병행…안전한 바다문화 정착 당부

강릉해양경찰서가 15일 오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에서 안전한 바다를 기원하는 신주미 봉정 행사에 참여했다. 강릉해경은 행사 현장에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릉해경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신주미를 봉정하며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양 안전을 기원했다.

신주미 봉정은 강릉단오제 주요 전통 의례 가운데 하나로,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릉해경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박홍식 서장은 “강릉시 최대 축제인 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바다에서는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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