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미취업 시민 대상 생활안정 일자리 제공
5월 1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접수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들의 생계 안정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김해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이 시작된다.
김해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지역사회링크사업 포함)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 모집 규모는 총 133개 사업, 175명으로 공공근로 96개 사업 135명, 지역사회링크사업 37개 사업 40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6개 사업에 14명을 모집하며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해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미취업 구직자여야 한다.
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와 생계급여 수급자,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동일 세대에서 2인 이상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근무시간은 주 20시간 또는 주 30시간 이내다. 이와 함께 부대경비와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도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6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 또는 시청 기업투자유치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