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나방류 등 해충 피해 예방 위한 선제 대응 강화
장마철 고온다습 시기 예찰·추가 방제 확대 운영 예정

인천 계양구가 여름철 병해충 확산에 대비해 생활권 수목 관리 강화에 나섰다.
계양구는 오는 8월까지 관내 가로수와 공원, 계양산·천마산 일대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수목 병해충 집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민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도시 녹지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제 대상은 가로수 76개 노선 1만4천여 그루와 공원시설 162개소, 산림지역 1,155헥타르에 이른다.
구는 응애와 깍지벌레류, 나방류 등 주요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수목과 인체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약제를 활용해 선제적인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 영향으로 돌발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장마철 전후 고온다습한 시기에는 추가 집중 방제를 진행하고 예찰 활동과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계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녹지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수목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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