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제 기간 일시적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거래 예방
가격표시제 준수와 과다요금 요구 금지 등 자율적 물가안정 참여 당부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정량 판매, 친절 서비스 제공 등 홍보
물가안정 캠페인(사진 / 아산시 제공)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물가안정 캠페인(사진 /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지난 29일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거래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한 서비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에 앞서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축제 기간 상거래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하고, 가격표시제 준수와 과다요금 요구 금지 등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축제장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정량 판매 ▲친절 서비스 제공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 지급수단, 사용기한 등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고령자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양온천시장 등 지역 상권의 사용처 안내도 병행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물가 모니터링과 민원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확인·조치하고, 축제장 주변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만전을 기한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아산의 대표 축제인 만큼, 신뢰받는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를 찾는 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아산을 느낄 수 있도록 온양온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