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대기시간 8.6분으로 단축…서비스 안정성 확보
콜센터·홈페이지 신청 가능…복지카드 제시 시 무료 이용

부천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하루 동안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부천시 관내 이동에 한해 적용되며, 광역 이동과 바우처택시는 제외된다.
부천시는 서울·인천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 광역 통합 배차 시행 등으로 이용 수요가 집중되면서 배차 지연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배차 시스템을 개선했다.
그 결과 올해 3월 기준 관내 평균 배차 대기시간을 8.6분까지 단축했으며, 이번 무료 운행 역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탑승 시 장애인 복지카드나 장애인증명서를 제시하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정리나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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