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옥내급수관, 군포시가 개량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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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은 옥내급수관, 군포시가 개량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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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최대 180만 원·공용배관 최대 60만 원 지원
군포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가 노후 주택의 급수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배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 우려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연면적 130㎡ 이하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사회복지시설은 면적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주택의 경우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90%가 차등 지원되며, 지원 한도는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은 한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지역이나 최근 5년 이내 같은 지원을 받아 개량을 마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돼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 수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포시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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