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월 운영…놀이 중심 교육 확대
우수 사례 공유…방과후 질적 향상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아 발달 단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과후 과정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27개원을 선정해 이달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은 유치원이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특색 방과후 교육으로, 자체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해 공공성과 교육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각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지역 환경, 교육 철학을 반영해 놀이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자원과 공공 교육자료를 활용해 전인적 성장 지원에도 중점을 둔다.
교육청은 학부모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고, 오는 10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운영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전체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유아 중심의 다양한 배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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