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위반·보호자 책임까지 집중 안내
학교 현장 중심 예방 활동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무제동 자전거인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을 알리기 위해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교육청은 4월 3일 부원중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에 대해 집중 안내했다.
픽시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된 구조로 도로 주행 시 사고 위험이 높으며,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운행이 제한된다.
특히 최근 남동구에서 관련 사고로 보호자에게 관리 책임이 적용된 사례가 발생하면서, 학생 안전뿐 아니라 법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위험성과 도로교통법 위반 가능성, 보호자 책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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