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생활SOC 내 조성… 교육·문화 연계 강화
맞벌이 가정 고려한 연장·긴급 돌봄 운영

인천 중구가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을 개소하며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구는 영종하늘누리센터에 7번째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등 정규수업 외 시간에 돌봄과 놀이, 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번 7호점은 중구 최초 거점형 센터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돌봄·교육·놀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복합 생활SOC 시설 내에 조성돼 다양한 교육·문화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센터 운영은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이 맡아 숙제 지도와 체험,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야간연장과 휴일 돌봄도 지원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올해 하반기까지 돌봄센터를 10호점으로 확대해 지역 전반에 촘촘한 초등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돌봄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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