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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천안시와 통합반대 기자회견'18일 오전 10시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산·천안 통합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아산은 LCD등 첨단산업, 자동차생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성장잠재력이 무한한 도시이며, 교통, 소비도시인 천안은 발전 이 정체될 수밖에 없는 성장한계점에 도달한 도시이다.
71%에 달하는 재정자주도를 이루고 있는 아산이, 66%에 불과한 천안과 통합되면 결국, 아산이 천안을 보조해주는 결과가 되어, 통합주장의 속셈은 덩치 큰 천안이 작은 아산의 덕을 보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지방자치는 지역주민이 역사적, 문화적 동질성을 토대로, 문화와 경제 등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계발해 나가는 것으로 구성원과 역사적 배경이 다른 지역을 일방적으로 통합하겠다는 천안의 주장은 지방자치의 본질에 배치되고 소지역간의 갈등만을 조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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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천안시와 통합반대 기자회견'아산·천안 통합반대 추진위원회 이상만 위원장이 아산시와 천안시의 통합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작은 것이 좋다(Small is beautiful.)는 지방자치의 논리에 따라 독일의 인구 995,000명의 쾰른(Koeln)이 각각 10분 거리의 인구 585,000의 뒤셀돌프(Dusseldorf)와 인구 315,000명의 본(Bonn)이 도시 분업의 원리에 따라 균형발전을 해 오고 있는 것과 같이, 아산은 전문, 과학·서비스업과 금융보험, 교육 서비스업 등을 특화하고, 천안은 일반 제조업, 도소매업 등을 특화하여 도시 분업으로 상호 Win Win을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아산과 천안의 통합으로 마한시대부터 존재해온 아산이라는 명칭이 없어지는 것을 바라는 아산 시민은 결코 없을 것이라 확신하며, 오늘 이후로 더 이상의 소모적인 통합논쟁을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필요하다면 이와 관련한 공개토론을 정식으로 제안하는 바이다.
[아산·천안 통합반대 추진위원회 위원장 이 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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