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방문 공연·체험 결합 즐기는 소비형 행사 호응
소상공인 주도 참여형 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양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경제 활성화 모델을 선보였다.
양산시는 지난 21일 덕계 무지개상점가 일원에서 열린 ‘온(ON)골목 플리마켓’이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 덕계 무지개상점가가 협조해 진행됐다. 단순 판매를 넘어 공연과 체험, 소비가 어우러진 ‘즐기는 장터’ 형태로 운영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높이고 상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플리마켓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현장은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확장됐다.
이번 행사는 골목형상점가 1호와 2호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적은 예산으로도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다른 지역에서도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참여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해 양산사랑카드와 연계한 ‘온 골목 페스타’를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 성과를 이어왔으며, 올해도 플리마켓과 페스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플리마켓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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