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방문 통해 열람 및 의견 제출 가능
4월 30일 최종 공시… 조세·보험료 기준 활용

부천시가 2026년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1만6,925호로, 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합산해 산정됐다. 시는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개별 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도 완료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2.31% 상승했으며, 12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은 오정구 작동 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부천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개별주택가격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확인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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