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의회가 제260회 임시회 일정을 확정하고 추경안과 조례안 심사에 들어간다.
이천시의회는 16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60회 임시회를 오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의견청취 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일정은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지며, 4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마무리된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26.31% 증가한 1조 7059억 7000 만원이다. 시의회는 부서별 설명과 질의를 통해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면밀히 따질 방침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예산인 만큼 책임 있는 심의로 재정 건전성과 지역경제 활력을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