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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관광지 해안공원 개장 임박 및 청삼 웰빙화장품으로 대변신

 
   
     
 

[주요내용]

-당진항 내항개발 연육교 건설 필요성 대두
-삽교호관광지 해안공원 개장 임박
-청삼 웰빙화장품으로 대변신
-향토음식 명품식단 개발

[뉴스내용]

1.[당진항 발전 한 목소리]
st )충남 서북부 발전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될 당진항에 대한 개발 목소리가 연일 지역을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na) 충남 서북부 물류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그 중추 역할을 할 당진항의 내항개발과 신평면 부수리에서 내항 쪽 매산리 서부두를 연결하는 4.2km의 연육교 건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당진내항지역 개발과 내항진입도로건설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항만 전문가와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워크숍에서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도계분쟁 승소로 평택지역에 편입되었다 되찾은 내항 서부두 항만의 이용이 서해안 고속도로를 경유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을 주고 있어 당진과 내항을 연결하는 연육교 건설의 필요성이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또한 충남당진 아산과 경기평택 등 2개도, 3개시군에 걸쳐 있는 400만평 규모의 내항지역 개발 계획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연구위원은 항만 배후단지 접근성 강화와 부가가치 공동창출을 위한 내항과 당진 간 연결 교량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어 국토연구원 장철순 연구위원은 제조 물류 등이 복합된 복합물류단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내항 배후단지 개발을 위해 여러 공조체제를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구체화 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토론자들은 당진항이 환황해권 중심 무역항으로서 성장 발전하기 위해 내항과 당진신평 간 연결도로 건설이 시급함을 강조하는 등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2.[삽교호관광지 해안공원 개장 임박]
st) 삽교호관광지에 조성되는 친수공간조성사업이 하나둘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na) 군이 지난 2005년부터 총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는 삽교호관광지의 친수공간조성사업이 점차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군은 당초 내년 5월말 준공예정이던 사업계획을 올 연말로 앞당겨 완료해 주민들에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며, 이에 앞서 10월 중순 임시 개방할 계획입니다. 2만9천여㎡의 해안을 매립해 공원으로 조성되는 이곳은 이미 조형시설물과 친수계단 목교 분수광장 등 20여개의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일부 친수휴게시설과 체험놀이시설 등에 대해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해안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총 150m의 전망데크 시설도 당초 계획보다 87m를 연장 조성해 향후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물 외에도 군은 해수풀장 등의 민자시설을 유치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삽교호관광지의 친수공간은 함상공원 내에 지상3층 규모로 조성하는 해양테마과학관과 더불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바다 체험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당진 청삼 웰빙화장품으로 대변신]
st) 보령시의 머드화장품 개발에 이어 당진군은 청삼을 원료로 한 웰빙 미용용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큰 쾌거를 이뤘습니다. na) 당진군이 안정성이 확보된 산업용 대마인 청삼을 원료로 웰빙 미용용품을 개발, 출시해 여성 소비층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군은 청삼 가공개발 상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삼씨에서 추출한 오일을 활용해 청삼샴푸와 린스 바디클렌저 바디로션 등 기능성 미용용품 4종세트를 개발하고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이 미용용품에는 항균작용 및 피부보호 효과가 뛰어난 마치현추출물과 녹용 영지줄기 장뇌삼 등 다섯 가지 한방성분으로 구성된 윤부용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와 모발의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유지시키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더불어 청삼씨에서 추출한 오일에는 아토피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마리놀렌산이 함유돼 기능성 건강용품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추진된 청삼 가공개발 상품화 지원사업은 대표적인 자원식물인 청삼의 개발을 통해 청삼이 당진의 농특산품이자 새로운 소득작물로 거듭나 농촌의 활력을 주기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4.[향토음식 명품식단 개발]
st) 당진지역의 풍부한 특산물로 만들어진 당진군 명품 향토음식 9가지가 선정돼 앞으로 상품화 성공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na)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당진지역의 풍부한 농․어업 특산물을 바탕으로 충청도 고유의 맛깔스런 음식을 상품화하고자 명품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망둥어찜 고구마묵 해물무침 꺼먹김치 매운 닭볶음 우유두부김치찌개 등 모두 9가지의 명품 향토음식을 선정하여 상품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명품 향토음식으로 개발된 식단은 다양하게 조성된 당진의 농촌체험마을과 농촌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 등의 메뉴로 선보여질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가 즐겨 먹던 향토음식이 한식 세계화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며 지역 농특산품을 이용한 향토음식 메뉴를 개발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 일조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향토 음식을 이용한 음식 산업은 한식 세계화 추진과 관련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 성장 동력원으로 관련 산업의 연계로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고 또한 관광문화 상품화의 일환으로 향토음식을 이용한 지역축제로 승화 시키는 등 어려운 농촌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수단으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5.[11월까지 군민건강 표준조사 실시]
st)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00여명을 대상을 건강조사를 시행합니다. na) 당진군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수준과 건강생활습관 의료 이용 등에 대한 실태 파악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만19세 이상 90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대면 조사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는 신뢰도가 높은 조사입니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운동 영양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율 교통사고 낙상 등 손상 삶의 질 관련사항 의료기관이용 횟수 등 의료이용 등의 사항을 조사합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결과는 지역에 적합한 보건사업을 기획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성실한 답변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6.[당진 해나루쌀 10개국 해외수출]
st)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이 9일 호주로 첫 수출을 했습니다 이것으로 해나루쌀은 세계 10개국에 수출되는 대한민국 대표쌀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na)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 18톤이 지난 9일 호주로 첫 수출됐습니다.

그동안 당진쌀은 미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인도네시아 앙골라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수출 되었는데요 이번에 해나루쌀이 호주로까지 뻗어나가면서 세계 10개국에 수출하는 대한민국 대표쌀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그동안 쌀 수입 물량 증가와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국내 쌀 가격 하락으로 많은 쌀 생산 농업인들이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격어 왔는데요. 군은 국내 쌀 가격을 안정시키고 한식세계화를 통해 우리 쌀 음식을 세계로 보급하고자 2007년 유럽과 동남아에 국내 첫 쌀 수출을 시작하여 300여 톤 80만 불의 쌀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진군은 당진의 명품에서 세계의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해나루 쌀을 한식세계화 흐름에 맞추어 해외 한식업소용과 일반 매장 형으로 이원화하여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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