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부담 완화·교육문화 격차 해소 목적
쌀·라면 등 생필품도 함께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2월 27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임원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연속 사업으로, 올해 분기별 4회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10개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과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문제집과 진로 탐색 및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권장 도서를 신청 받아 구입해 전달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자문위원들이 마련한 쌀 10kg과 라면 1상자도 함께 지원됐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자녀들의 대학 진학이나 자격증 취득 소식을 들을 때마다 작은 손길이 큰 행복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쌀과 라면을 지원해 준 화엄정사 보광 스님 고문과 조병상 감사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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