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렴 강의·현장 탐방·힐링 체험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3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10회 운영
남양주시는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여유당 공렴학당’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유당 공렴학당’은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 속에서 공렴 정신을 배우고 청렴 가치를 체득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현장 탐방, 힐링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로 공문 신청하면 되며, 단체 및 기관 단위(30명 내외)로만 신청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유당 공렴학당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정약용의 삶 속에서 공직자로서 본분을 성찰하는 과정”이라며 “전국 공직자들이 남양주에서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각 기관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유당 공렴학당은 2025년 첫 운영 이후 총 204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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