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의료·요양·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통합돌봄 체계 출범 현장에 함께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2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가동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와 환경안전위원회 소속 의원,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관계 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여 명이 자리했다.
발대식은 추진단 출범 선언과 상징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로, 노쇠나 장애, 질병 등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퇴원환자 연계, 찾아가는 건강돌봄, 새빛돌봄스테이션 등을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정렬 부의장은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구조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라며 “의료와 돌봄이 먼저 다가가는 체계를 통해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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