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 제외 연휴 정상 운영…무료 관람·체험 프로그램 마련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즐기는 놀이형 목재문화 공간 제공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귀성객을 맞이한다. 김해시는 연휴 기간 전통 목재문화를 체험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설 당일인 17일 하루를 제외하고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다.
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목재문화 관련 전시품과 체험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체험형 전시 ‘모두를 위한 목재친화놀이터 감減탄炭놀이’가 열려, 놀이를 통해 탄소 저감과 목재 친화적 생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설 명절을 맞아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복 담아 저금통 만들기’ 체험은 15일과 16일 이틀간 박물관 4층 향나무 공방에서 하루 두 차례씩 총 네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복주머니 모양의 저금통을 직접 만들고 복 문양으로 꾸미는 체험을 하게 되며, 총 참여 인원은 최대 100명이다. 재료비는 3,000원이다.
이와 함께 놀이형 공간인 꿈크는나무놀이터에서는 원목 교구재를 활용한 영유아 대상 오감 발달 프로그램 ‘목재체험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목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박물관에서 여유롭고 뜻깊은 명절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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