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중소기업 약 40개 사와 근로자 500여 명이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이 화성특례시에 조성된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지역화폐로 연 120만 원 상당의 복지비가 지원된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 해소와 양극화 완화를 위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장, 윤성순 참여기업 대표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자체와 기업이 기금을 마련하면 정부 지원금이 더해진다.
이번 사업에는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 약 40개 사, 근로자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근로자들은 노동절과 명절 등을 포함해 연 3회, 1인당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비를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이는 근로자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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