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가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 협의체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실무협의체 회의와 대표협의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실무협의체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민간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실무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사전 검토, 이행 점검, 평가 결과 분석 등 정책 실행 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어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민관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치권 부시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의왕시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 협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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