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뮤직어워즈', 2월 15일 KSPO DOME서 33주년 기념 K팝 결산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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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뮤직어워즈', 2월 15일 KSPO DOME서 33주년 기념 K팝 결산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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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00여 곳 빅데이터 집계한 한터차트 기반으로 공정성 확보
현장 결과 발표 원칙 고수하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성장의 마침표 예고

한 해의 K-팝 흐름을 총망라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33rd 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오는 2026년 2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최사인 한터글로벌은 17일, 이번 시상식을 단순한 시상을 넘어 2025년 K-팝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성장 스토리'가 담긴 대축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MA 2025'는 시상식 권위를 지키기 위해 철저한 보안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한터글로벌 측에 따르면, 연말 총결산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시상식 전까지 수상자를 일절 공개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팬들의 선택과 활동 데이터를 온전히 반영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시상식의 근간이 되는 한터차트는 전 세계 약 5000여 곳의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 집계 시스템과 월간 수억 건에 달하는 음원, 소셜, 포털 빅데이터를 합산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선정되는 국가별 및 월드 랭킹은 글로벌 K-팝 시장의 현주소를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이번 'HMA 2025' 역시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투명하게 적용해 수상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팬들의 참여 열기 또한 뜨겁다. 지난 16일부터 본상, 신인상, 인기상, 특별상 부문에 대한 투표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표를 던질 수 있다. 한터글로벌과 MBN 매일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팬들이 아티스트와 함께 2025년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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