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엠카운트다운서 STING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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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엠카운트다운서 STING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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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光 (INSANITY) 타이틀곡으로 복싱 기술 접목한 압도적 퍼포먼스 선사
전 MC다운 능숙한 입담과 강다니엘 및 박건욱과의 챌린지 협업으로 화제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주헌(JOOHONEY)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주헌은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2집 '光 (INSANITY)'(광)의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스팅)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강렬한 레드 셋업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그는 복싱 링을 형상화한 무대 위에서 날카로운 래핑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현장을 압도했다.

이번 신곡 'STING'은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다. 주헌은 곡의 테마에 맞춰 실제 복싱 기술인 '위빙'과 '스웨이'를 안무에 녹여내 타격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과거 '엠카운트다운'의 MC로 활약했던 그는 컴백 인터뷰에서 자신을 '20대 프린스'라 소개하는 여유로운 입담과 시그니처 애교를 선보였으며, 스페셜 MC 강다니엘, 제로베이스원 박건욱과 함께한 챌린지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현장을 찾은 공식 팬클럽 몬베베(MONBEBE)의 뜨거운 함성은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입대 전 스페셜 무대를 통해 팬들과 교감했던 주헌은 이번 솔로 컴백 무대에서 더욱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정교한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의 기다림에 화답했다.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쏟아지는 주헌 특유의 완급 조절 퍼포먼스는 그가 왜 K-팝 씬의 독보적인 래퍼이자 퍼포머인지를 다시금 증명했다는 평이다.

2015년 데뷔 이후 팀의 메인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해온 주헌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철학인 '광(光)'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매 무대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인 주헌은 오늘(16일) 오후 5시 25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한 주헌의 향후 활동에 전 세계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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